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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ule's Galaxy 999 [은하철도 999] DVD Review

감독 : Rin Taro

개봉후 큰 흥행은 물론 붐을 일으켰던 작품.
린 타로의 뛰어난 연출력과 성우진들, 배경음악등이
크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SF, 로망, 미스테리, 철학이 뒤범벅된
묘한 매력의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티비판과 극장판
통털어서 바로 이 첫 번째 극장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Format

16:9 Letterbox, NTSC
Dolby Digital 2.0 Stereo

Language

Japanese, Korean

Subtitle

Korean, English

Time

128분

Code

3

Bonus

Trailer, Production Note, Cast
Photo Gallary, 12page Booklet


화면구성 1/2 from




메인 메뉴 (본편, 챕터, 셋업, 스페셜 피쳐 총 4가지로 구성)



챕터메뉴는 익스프레스 서비스 루트와 음악챕터 두가지 종류가 있구요. 오른쪽 사진처럼 여행하는 별들이 이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별을 클릭하시면 각 별에 해당하는 스토리부분으로 이동합니다. 재치있네요.
일본판과 같은 형식인데 그림은 한국판이 낫네요. 훨씬. 단 챕터메뉴 선택화면의 메텔의 이미지는 일본판이 훨씬 낫네요.
(-ㅅ-);;;; 왜 저 그림을 사용했는지. (ㅜ.ㅡ) 이미지 제공받은게 그렇게 없었을까요? (ㅠ.ㅠ)



음악 챕터메뉴는 무려 60개로. (-ㅅ-) 배경음악제목대로 챕터를 나누는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은하철도 999에서도 이 챕터방식이 사용되었네요. (^^) 챕터는 많을수록 좋은 듯.
 

화질 from


화질은 깨끗한 수준이네요. 일본판 소스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하는데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악명높은 현상수배범들. 바로 하록일당. 피가 끓는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군림하는. (^  ^)
가난에 허덕이며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갔던 철이모자. 철이의 엄마는 기계백작에게 살해당해서 박제인간이 되어버리고.



소년을 무슨일이 있더라도 무사히 데려오라는 남자목소리를 듣고 문을 연 샤워실. 메텔의 가냘픈 몸매와 긴 속눈썹이...



우주에 단 4개 뿐이라는 전사의 총을 받게 된 철이. 얼음속의 누군가를 보며 흐느끼는 메텔. 과연 누구일까?
끝내 밝혀지지 않지만 바로 되찾을 수 없는 자신의 원래 육체가 그곳에 잠들어 있었다죠?


 
기계몸을 얻기 위해 라메탈행성까지 힘겹게 도착한 철이가 들은 말은 기계부품이 되어 라메탈행성의 일부분이 된다는.
메텔은 끝내 부인하지 않고 배신감에 철이는 메텔의 따귀를. "더러운 X!" (-ㅅ-);;
 

자막 1/2 from

 


오디오는 한국더빙, 일본오리지날 음성, 음악부분. 세가지입니다.
한국더빙은 국내 은하철도 999 성우분들의 음성이 그대로. (T^T) 반갑네요. 특히나 철이성우분.
그런데 메텔성우는 마쓰모토의 '별나라 손오공'의 오로라공주역을 하셨던 분이 하시는게 더 어울릴 듯 해요.
그 분 목소리가 정말 여성스럽고 매혹적이였는데.

자막은 한국어와 영어가. 일어까지 들어가줬음 좋았겠지만.
 

스페셜 피쳐 from

 


스페셜 피쳐는 캐스트, 프로덕션 노트, 포토 겔러리와 예고편이.






캐스트 정보입니다.

메텔, 호시노 테츠로, 에메랄다스, 하록선장,
클레아, 토치로, 프로메슘 여왕이 나오죠.



프로덕션 노트가 텍스트형식으로 포토 겔러리엔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날 극장용 예고편이죠.

12페이지 가량의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부크렛은 큰 충족감을 주는군요. 원작자 마쓰모토 레이지의 글과 스토리,
캐릭터소개, 해설등이 실려 있습니다.
 

최종평가 from


수없이 밝혀지지 않았던 미스테리들로 인해 수없이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했는데 경악스러운 비밀들이
은철이란 미니신문에서 하나씩 밝혀졌었죠. 메텔은 철이엄마의 육체에서 복사한 클론이다란.
온갖 패러디의 믹스인 에바의 레이란 캐릭터가 여기서 아이디어를 빌려 온 것이 아닐런지?

검은색 의상 또한 상복이고 헤아리기 어려울만큼 라메탈행성으로 데려가 희생당한 철이와 같은 소년들의 명복을
기리는 뜻이다라는 등. 또 특이한 점은 마쓰모토 레이지의 다른 작품들과 연관이 있다는 것인데
천년여왕 또한 메텔과 동일인이라는. (-ㅅ-)

마쓰모토 여자캐릭터들은 대부분 키가 크고 긴생머리가 포인트인데 마쓰모토씨가 저같은 스타일을 선호하나봐요.
그래서 메텔 분위기가 난다는 말을 몇 번 들었다는 (^ㅅ^);;

한국판 디비디는 일본판 디비디에 꿀릴 게 없이 잘 제작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까다로운 일본측의 비협조적인 조건속에서도
나름대로 국내판의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생각. (^  ^) 무엇보다 성의가 느껴지는 디비디였습니다.
구매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던 좋은 타이틀. (^  ^) 비싸게 일본판 살 필요가 없어졌네요.

저렴한 가격에 은하철도의 향수를 느끼고픈 분들은 꼭 하나씩은 구매하셔야 할 애니죠.
엔딩에 흐르는 고 다이고 그룹의 타이틀 곡 또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