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극찬

■ 앤드레·피에이르·드만디아르그(작가)
　「이것은 소위 포르노가 아니다. 이 정도로 훌륭하게 사랑을 노래한 영화는 처음이다. 」
■ 레스리·캐론(여우)
　「지나친 감격에 생각을 잃을 것 같습니다. 」

■ 로제·르이·비안키니(뉴스·마탄지 5/23)
　「사실적이게 사랑의 격렬함을 그리면서, 영상은 아름답고, 비극적에서 순수하다.」
■ 잘·르이지·론디(일·템포지 5/18)
　「감독 주간의 톱에 적격인 작품. 쿠로사와 이래의 뛰어난 전통을 가지는 일본 영화는, 여기에, 한층 새로운 역사를 낳았다. 」

■ 뉴즈위크지(6/21호)
　「이 영화는 인간의 육체가 가지는 정열의 극치를 그림에 있어, 영화후세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작품이 될 것이다. 」
■ 독일·슈피겔지(5/22호)
　「『사랑의 코리다』는 지금까지의 호색문학의 개념과 확실히 다르다. 」

<프랑스>

"칸느 영화제 출품작 중 가장 성공적인 작품 중 하나..."
-르 몽드

"우리의 인생을 육체적 사랑의 정점에 연결한 작품. 성의 광적인 집착에서 순수함을 엿볼 수 있다."
-르 피가로

"우리는 이 영화가 진행되는 한 시간 반동안,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섹스하는 것을 본다.
하지만, 작품의 어느 한 순간도 포르노적인 성격을 지녔다고는 할 수 없다.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영상은 엄숙하고, 슬프고 그리고... 뛰어나다..."
-엑스프레스

"에로틱 게임의 가장 극단적인 결과로 다다르는 작품. 한마디로 거대한 작품..."
-위마니떼

"영화사상 최초의 고전적인 에로티시즘을 표현한 작품..."
- 파리 쿼띠디엥

"일본의 가장 위대한 감독이 포르노영화가 아닌 영화에 가장 '뜨거움'을 불어넣은 세계 첫 번째 영화인"
-오로르

"전혀 불결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것을 재능과 대담성으로 뛰어넘은 작품..."
-파리지엥 리베레

<영국>

"가장 뛰어난 작품...
이 작품을 본 누구도 이 영화가 예술이 가장 천재적인 작품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크리틱스 서클

"가장 뛰어난 예술작품.
나는 '감각의 제국'이 영화의 모든 예술적인 요소를 총 집약해놓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숭고한 작품."
-더 선데이 타임

"외설이 전혀 없는 뛰어난 작품.
분명히 진정한 예술의 표현이다."
-더 옵저버

"탁월한 재능의 작품. 정열적인 사랑을 기술과, 섬세함과, 확신을 갖고 만든 작품"
-더 파이낸셜 타임즈

"인간의 성을 가장 극단적이면서 예술적으로 그린 작품"
-선데이 텔레그라프

<미국>

"아주 흔하지 않은 파워풀한 영화. 오시마 감독은 가장 중요한 연출가 중 하나로 꼽힌다.
그의 영화는 섹스의 가장 솔직한 성격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완벽한 성인영화이며, 가장 대담한 오시마 감독의 작품이다."
-시카고 데일리 뉴스

"마츠다 에이코와 후지 타츠야의 뛰어난 퍼포먼스...
육체적 사랑와 관한 훌륭한 작품"
-시카고 트리뷴

"일반관객들이 볼 수 없었던 페스티발에 출품된 가장 감각적인 작품. 흡입력있고 힘있는 작품.
시적인 감성과 인간의 공허함이 베어있다. ....
아름다움과 과격함이 동시에 나타나는 작품"
-뉴스위크

"외설이 없는.... 하지만 직선적이고 솔직한 표현법을 지닌 작품. 복잡하면서, 엄숙하다. 정열을 표현하는 유일한 영화"
-더 타임즈

"스크린에서 한번도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열정과 로맨틱한 집착에 대해 그린 충격적인 영화"
-뉴 웨스트

The scene where the small boy has his penis pulled as punishment for misbehaving has been reframed in the UK
to remove all sight of the genitals.
The film is unlikely to ever receive a UK video certificate, and can only be seen in cine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