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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ule's BASIC INSTINCT
Unrated Korea SE vs *R Rated USA SE DVD Review
(원초적 본능 [무삭제 스페셜 에디션 한국판] 대 [R 등급 스페셜 에디션 미국판])

 

 

 

 

 

Korea

Format

5.1 Dolby Digital
5.1 Digital DTS Surround
NTSC, Widescreen (2.35:1)

Language

English

Subtitle

English
Korean

Time

128 분

Code

3

 

USA

Format

2.0 Dolby Digital
5.1 Dolby Surround
NTSC, Widescreen

Language

English

Subtitle

English, Spanish, French
Closed Caption

Time

129 분

Code

1

 

 

 

패키지 Korea / USA 1/2 out of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한국판은 카드보드 박스에 아마레이 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4페이지 속지가 한장 첨부.

오른쪽의 미국판은 얼음의 이미지를 살린 투명케이스에 디비디디스크가 보이고 있죠. 얼음송곳 볼펜이 들어있습니다.
아이디어가 꽤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그리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아닙니다. 디비디가격도 저렴하고. 별 3개 반 정도의 수준.
디비디 디스크밑에 푸른색 스폰지가 있고 그 밑에 둥그런 부크렛이 들어 있습니다. 사진과 정보가 실렸죠.

한국판이 3개, 미국판이 아이디어를 높게사서 3개 반을 주었습니다.

 

화면구성 Korea / USA 1/2 out of




메인화면입니다. 한국판이 본편, 챕터, 오디오 셋업, 자막. 4가지로. 그러나 한국판은 2디스크라 서플이 빠져 있습니다.
한국판이 미국판보다 훨씬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미국판은 너무 단조롭고 무성의함. 한국판은 별 4개.

미국판은 본편, 챕터, 셋업, 스페셜 피쳐, 4가지. 얼음같이 차가운 분위기처럼 색깔과 디자인으로 꾸며졌습니다.
높은 점수를 주긴 그렇군요. 평균점수 두 개 반을 줬습니다.




챕터메뉴입니다. 한국판이 7페이지에 걸쳐 총 28개. 크레딧까지 29개로. 미국판은 7페이지에 걸쳐 4개씩 총 26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요.
 

화질 Korea / USA out of


화질은 두 버전 다 좋습니다. 깨끗하고. 제가 가진 미국판이 R-Rated라 Unrated의 잔인하고 야한 장면들은 삭제되었습니다.
오프닝에 얼음송곳 살인장면에서 얼음송곳이 코를 뚫는 씬, 러브씬에서 몇가지 씬이 삭제.

아래씬들이 삭제씬.



 

더빙 & 자막 Korea 1/2 / USA out of

 

버전 선택 메뉴입니다.
한국판이 돌비 디지털 5.1, DTS 5.1과 커멘터리는 폴 버호벤과
얀 드봉 그리고 페미니스트 비평가의 두가지 버전을 수록.
자막은 영어와 한국어.

미국판은 오디오는 5.1 돌비 서라운드와 2.0 돌비 디지털이.
자막은 영어, 스페인어, 불어. 3가지.

Commentary with Feminist Critic Camille Paglia
페미니스트 비평가의 코멘터리가 들어있죠.
폴 버호벤과 얀 드봉의 코멘터리는 실리지 않았습니다. (-ㅅ-);;;;;
R 등급엔 삭제씬이 있기에 그부분만 코멘터리를 지울 수가 없기에
R등급엔 실리지 않은 것.
Unrated버전엔 감독 코멘터리가 나옵니다.


스페셜 피쳐 Korea 1/2 / USA out of


    스페셜 피쳐수록

    1. "Blonde Poison" -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the Film
    2. "Cleaning Up Basic Instinct" a Montage Comparing the TV Version to the Theatrical Version
    3. Storyboard Comparisons - Love Scene / Car Chase / Elevator Murder
    4. Photo Gallery
    5. Theatrical Trailer
    6. Production notes


  • 스페셜 피쳐는 똑같이 메이킹 필름, 클리닝 업 베이직 인스팅트, 스토리보드 비교, 겔러리, 예고편, 캐스트 & 크루, 프로덕션 노트로
    7개의 보너스가. 한가지 얼음송곳을 클릭하심 하나의 보너스가 더 나옵니다. 이스터 에그죠. 아래편에서 자세하게 소개.

    "Blonde Poison" -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the Film
    메이킹 필름입니다. 24분 16초입니다. 감독 폴 버호벤과 촬영감독 얀 드봉등 스탭들이 나옵니다.
    영어자막도 지원하지 않기에 이해가 좀 불편하다는. 한국판이 있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ㅅ-)
    '양들의 침묵'과 함께 동성애자나 바이섹슈얼등을 살인자로 묘사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것에 시위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한국판은 자막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Cleaning Up Basic Instinct" a Montage Comparing the TV Version to the Theatrical Version
    티비에서 대사가 어떻게 수정되었는지 비교하는 영상모음이예요. (^ ㅅ ^) 대사가 좀 노골적이긴 하죠.
    한국판 자막있음.





    스토리보드 비교입니다. 세 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러브 씬, 추격씬, 엘리베이터 살인씬이 있군요. 영화본편과 비교해보심 흥미롭죠.
    한국판은 스토리보드 3개 중 선택메뉴화면이 따로 존재합니다. 미국판은 없습니다.




    포토 겔러리에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역시 동일.




    캐스트 정보. 텍스트로 간략하게 소개. 의상 디자인의 엘렌 미로즈닉이 나왔어야 하는데 (; ㅁ ;)



    프로덕션 노트. 텍스트입니다.



    이스터 에그는 한국판이 스페셜 피쳐화면에서 샤론 스톤의 무릎부분을 클릭하면
    미국판은 스페셜 피쳐의 얼음송곳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ㅅ-) 이렇게 찾기 쉽게 해놓다니. Interrogation란 타이틀이 뜨는데
    '질문', '심문'의 뜻이죠. 폴 버호벤을 상대로 샤론스톤이 연기를 합니다. (사진 참고) 한국판 자막있음.

    또! 셋업에서의 얼음송곳을 누르면 진 트리플혼의 연기가 나옵니다. 리허설 비슷한.
     
    별점은 한국판이 반개를 앞서는데 서플에 자막처리를 해줘서입니다.

최종평가 Korea 1/2 / USA out of


우선 미국판은 국내에 무삭제판이 출시되기 전에 구입한건데 국내 무삭제판을 쭈욱 보니 국내판이 더 괜찮군요.

잘린 장면없고 메이킹 필름이나 본편에 한글자막이 들어갑니다. 게다가 화면구성 디자인은 압도적으로 국내판이 낫습니다. (^ㅅ^)
어찌되었건 이 미국판만 보면 괜찮은 수준이네요. 패키지 디자인도 특이하고.

영화는 논란이 많았는데 단순히 섹스어필해서 한 몫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우선 시나리오가 뛰어나고 폴 버호벤의 연출력도 죽지 않았구요.
80년대의 윌리엄 허트주연의 '바디 힛'도 유명하긴 했지만
이 영화의 흥행대성공 이후로 본격적으로 수많은 섹스 드릴러의 아류들이 쏟아져 나왔죠.
'원초적 본능'이 이런류의 장르의 선구자격. (^ㅅ^)

샤론 스톤의 연기력도 좋았습니다. 샤론 스톤이 연기?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이큐 150의 천재랍니다. (-ㅅ-)
무명생활만 하던 그녀를 일약 슈퍼스타로 급부상시켜준 영화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기를 맘만
먹으면 잘하는 스타일이더군요. 얀 드봉의 스타일리쉬한 촬영도 돋보였으며 의상디자인도 너무 멋지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의상디자인 때문예요. (^ㅅ^);;;;



팜므 파탈이란 원초적 본능의 캐서린 트라멜같은 캐릭터가 진수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