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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Freeboard (Post for BoA, Question, Information, Any message to BoA')

 

Name : Kwon BoA (권보아)
Date of Birth : 1986, 11, 05
Sex : Female
Height : 160cm
Weight : 42kg
Feet Size : 235mm
Blood Type : AB
Religion : Catholic (천주교)
Talent : Dancing, Singing, Cooking Ddugboggi (노래, 춤, 떡볶이 만들기)
Hobby : Asking other's hobby (^o^);; (남의 취미 물어보기)
Family : Parents, Two Brothers (부모님과 오빠 둘)
Date of Debut : 2000, 08, 25
Favorite Singer : Whitney Houston, Seo Tae Ji
Ideal Boy : Kind and Manish (자상하고 남자다운)
(Yoo Ji Te : Korean Actor & Bae Yong Joon from 'Winter Sonata')
(유지태나 '겨울연가'의 배용준 스타일)
[키가 크고 피부가 뽀얗고 쌍커플있고 일어나 영어를 잘하는 m.net에서]
<--남성분들 참고하시길
Favorite Color : Dark color, Brown color (어두운 계열, 브라운 계열)
Nickname : None
Character : Boyish (털털하고 남자같다.)

 

BoA에 대한 슬이생각

 

보아는 초등학교때부터 SM기획사에 의해서 철저하게 스타로 키워졌다.
3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스타가 되기 위한 시간을 보냈던 것.
일본시장진출을 위해 일본어를 그때부터 공부했으며 그외에도 여러 가지를 배우면서 준비를 했던 것이다.

그러나 2000년 8월 막상 데뷔를 했지만 기대한만큼의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스페셜 앨범 'Jumping into the World / Don't start now를 발표하면서 해외진출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는데
이 앨범도 국내에선 인기를 끌지 못했다. 이 앨범엔 마돈나의 빌보드 넘버원 'Papa, Don't Preach'를 작곡한
피터 라펠슨의 곡인 'Don't start now'를 비롯하여 이름있는 해외작곡가들에게 곡을 받아서 수록하였고
또한 영어버전과 중국어버전을수록하는 등. 보아의 스타만들기는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한달이 조금 넘게 이 앨범을 가지고 한국에서 활동한 후에 일본으로 건너가는데 일본최고 음반레이블 중 하나인
Avex Trax로 영입된다. 이건 보아에게 상상도 못할 운명적인 기회이다.

어느나라건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해도 홍보가 그 곡의 성공을 좌지우지한다.
정말 예외도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폭 넓게 알려지지 않는다면 좋은곡은 묻히게 마련.
에이벡스란 레이블의 상업적인 전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악스러운 음반사인데 이 곳에서 보아는 한국에서처럼
'ID; Peace B'를 첫 데뷔곡으로 발표한다.

이 곡은 오리콘 차트 데일리부문에서 최고 20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올린다.
'헤이헤이헤이' [일본의 유명한 티비쇼 프로그램)나 기타 음악프로에서 선을 보이며 보아의 존재를 알리지만
갓 데뷔한 신인이 큰 주목을 끌기란 어려운 법.

두 번째 싱글 'Amazing Kiss'가 일본의 화장품 가네보의 씨엠송으로 쓰이며 싱글차트에서 23위까지 오른다.
에이벡스는 실질적으로 요다회장이 보아를 높게 평가하고 예쁘게 보고 있는지라 보아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다.
S.E.S가 큰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은 아쉬었던 점.

어찌되었건 세 번째 싱글 또한 째즈댄스풍의 댄스를 선보이며 오리콘 15위까지 오른다.
큰 히트작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차트순위가 점차 높아지며 판매량 역시 점층적으로 발전하는 추세.

 그리고 발표한 자선기획 싱글 시리즈중 하나인 'the meaning of peace'
하마사키 아유미, 글로브의 케이코, 아무로 나미에등 최고의 가수들이 두명씩 짝을 지어 발표한 싱글시리즈인데
보아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코다 쿠미의 허스키보이스에 비해 보아의 보컬이 다소 죽는 느낌은 나지만
보아의 경력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법한 싱글.

여기서 일본팬들에게 보아라는 가수의 이미지를 확실히 부각시키는 싱글이 등장하는데 바로
'LISTEN TO MY HEART'. 고난이도의 파워댄스와 카주히로씨 작곡이 보아에게 확실한 색깔을 입혀서
엄청난 각인을 시키게 된다.
이 곡은 싱글차트에서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20만장 이상 팔려나가는 히트곡이 된다.

자, 이제는 보아의 이름을 한일 양국에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된 날이 온다.
바로 5번째 싱글인 'EVERY HEART'와 일본데뷔앨범인 'LISTEN TO MY HEART'의 동시발매일이 온 것.
2002년 3월 13일.
앨범이 오리콘 차트에서 놀랍게도 1위로 초등장을 한다. 그리고 위클리차트 또한 1위를 점령.
동시발매 싱글은 앨범에 수록되는 탓으로 판매량이 저조했다. 10위.
그러나 꾸준히 롱런을 하게 된다. 애니메이션 '이누야사'의 삽입곡.

암튼 이 앨범의 오리콘 차트 1위 소식은 한국의 뉴스에서도 크게 보도를 했고 보아의 이름은 이제 한일 양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가 된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제외 -ㅅ-)
 
보아에게 그리 많지 않았던 인기는 일본에서부터 점차 얻기 시작한 것.
최초로 흡수된건 J-POP매니아들. 일음을 좋아하고 일본가수들의 정보에 민감한 이들에게도 보아의
활동소식을 꾸준히 접하게 되고 보아의 일본싱글도 엄연히 일음이니까 지금의 인기를 얻기 이전에
많은팬층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일음매니아들. (물론 데뷔때부터 보아를 지켜보고 일본활동에도 관심을 가진
팬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수가 많지 않았고 본격적인 팬층확보는 일음매니아들이라는 생각)

3월 30일엔 기존의 싱글들의 12" 네 장을 발매한다. 첫싱글부터 4번째까지의 엘피버전.
포스트 아유란 평가답게 에이벡스는 아유를 일본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시킨 전략을 보아에게도 구사하고 있다.

자. 이번에는 보아가 한국최고의 여자솔로가수로 확고한 위치를 자리잡게 된 2집이 한국에서 발매된다.
개인적으로 슬인 넘버원의 뮤직비디오에 반해서 보아의 매니아가 되버렸다.
'저게 정녕 'ID; Peace B'를 터프하게 부르며 춤추던 그 소녀란 말인가?'
일본에서의 붐이 일고 보아의 일본싱글 몇곡을 들어도 감흥이 오지 않았던 내게 넘버원이란 곡과 뮤직비디오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무엇보다 압도된건 보아의 안무. 국내에서 저렇게 춤을 추었던 여자가수는 아무도 없었는데.
여성스럽게 깜찍하게 추는 여타 여자가수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에 무엇보다 당당한 자신감이 깃든 표정.

일본에서 인기를 끌어서 인기가 많아졌다, 그래서 상을 탔다는등의 말은 조금은 참조되겠지만
자체로선 신빙성이 미비하다. 보아는 확실히 달라졌고 음악적으로 성숙되어 있었다.
스웨덴 작곡가에게 얻은 신선한 멜로디와 보아의 파워댄스는 이번에 성인층까지 흡수한다.
실제로 보아의 2집을 듣고 팬이 되어 버린 20대와 30대들이 꽤 많다.
1, 2집이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많았던 반면. 2집의 가사는 다분히 성인가요풍이다.

사실 'ID; Peace B'란 곡이 늘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보아의 한일 양국에서 데뷔곡으로 활동했지만
매력없는 멜로디이며 보아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는 엄한 곡이란 생각. (-ㅅ-)
한국버전의 가사는 보아의 최고무기였던 최연소라는 점을 타가수들과의 비교라도 하듯 차별화시키는것까진
좋았지만 결국 10대들에겐 공감을 그 윗세대들에겐 소외감을,
또한 멜로디가 불안했고 결국 보아의 매력도 살리지 못했다.
이 곡은 한국, 일본팬 사이에서도 좋아하는 베스트순위에 뽑힌적을 못봤다.

어찌되었건 넘버원의 곡 자체는 너무나 훌륭했고 대중들에게 어필하기에 만점수준.

강타가 작곡한 '늘'과 함께 홍보곡으로 내세웠고 넘버원은 각종차트에서 1위를 석권한다.
'My Sweetie'는 보아의 나이다운 깜찍함을 컨셉으로 SBS인기가요에서 2위까지 오르고
보아의 2집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보아를 탑의 위치까지 끌어올려주었다.
가히 보아의 전성시대라고 불리울만 한 해였다.

일본에서의 데뷔앨범이 큰 성과를 거두자 에이벡스에선 한국에서 발표한 1집과 스페셜 앨범, 두장을
라이센스로 발매하기에 이른다. 라이센스니만큼 큰 판매량은 기대할 수 없지만 일본팬들이 1만장 이상씩을
팔아주었다. 그리고 이 앨범들이 발매되던 5월 29일날 5만장 완전한정생산반인 'Don't start now'의
맥시싱글도 발매해서 오리콘 17위까지 오른다. 원래는 3만장 정도라고 들었는데 예약이 폭주해서 판매량을
높게 잡은 것. 그러나 이건 실패. 남아도는 한정생산반. (-ㅅ-);;

한정수량만 찍어내는 한정생산반 역시 에이벡스가 아유미의 골수매니아들을 양성해내는데 썼던 수법.
한정수량이 되면 그 씨디는 고가가 되고 희귀해지며 보물찾기수준이 된다.
이 씨디를 찾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가수에게 빠져드는 효과.

6월 12일엔 넘버원앨범이 일본에서도 라이센스로 발매가 되고. 'NO.1' (English Version)이 보너스트랙으로 삽입된다.

8월 7일엔 'Peace B Remixes'란 타이틀의 보아최초 리믹스앨범이 발매가 되고 세계최고수준급인
Thunderpuss, Hex Hector등의 리믹서들이 참여한다. 최고순위 18위.

같은달 28일엔 통산 6번째 맥시싱글인 'VALENTI'가 발매. 최고순위는 2위. 리슨 투 마이의 3위를 갱신하는 순위.
그러나 9월 19일 3주만에 새 싱글
'寄蹟/NO.1' 이 양면 A사이드 싱글로 발매가 되는데 발렌티가 차트에서 다시 치고
올라와 두 싱글이 오리콘 데일리에서 5위안에 랭크되어 화제가 되었다. 발렌티는 상당기간 차트에서 롱런을
하며 1집 이후 싱글중 최고인기싱글이 된다. 그리고 1집때처럼 가장 인기있었던 싱글인 바로 발렌티가 2집의
타이틀이 된다. 기적이 차트에서 주춤거리는 동안 보아는 한국에서 스페셜 앨범 'Miracle'을 발표한다.

일본에서 싱글로 발표한 곡과 싱글 커플링곡들을 한국어로 번안해서 실은 앨범으로 첫 홍보곡은 발렌티가 된다.
발렌티는 한국에서도 크게 히트한다. SBS인기가요에서 한주간 1위를 하게 됨.
후속곡 기적은 조금 미비했지만 대신 연말 시상식을 휩쓸다시피 한다. 한일 양국 모두 다.

m.net music festival 최우수 댄스, 대상격인 최우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고 SBS에서도 역시 본상과 대상을.
KmTV의 Korean Music Awards에서도 모바일상과 본상을. 2002년 마지막 날 있었던 MBC10대 가수상에서도
10대 가수로 선정. 일본에서도 역시 2002 TBS 레코드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에 홍백전 출장등
최고의 인기를 구사한다. 연말시즌을 겨냥해서 발표한 'JEWEL SONG' 역시 최고순위 2위를 기록하고
차트에서 롱런중이다. 이제 1월 29일날 발매될 일본에서의 2집 또한 크나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분위기인데
오리콘차트 1위 재석권은 시간문제로 보이고 1집보다 더 큰 판매량을 올릴 기세다.

일본내팬클럽 결성도 되었고 3월엔 PV를 모아놓은 DVD집이 발매될 예정이다.
또 콘서트까지 3개 도시에서. 일본에서 탑가수중 한명으로 승승장구할 기세임.

우선 보아란 가수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다. 보아인기의 비결.

보아의 이미지!

가수를 좋아하는데는 노래 자체가 좋아서 춤이 멋져서 가수의 이미지가 좋아서 가치관이 좋아서등
이유는 다양하다.

보아는 여성팬층이 많은데 바로 10대, 20대 여자들이 되고 싶고 선호하는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점.
어린 나이에 노래 잘하고 춤까지 남자들 기를 죽일 정도로 화려하게 소화해낸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증명되었고 일본의 최고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보아의 이미지는 깨끗하다. 남자나 여자나 자신의 이상형 모델로 삼고 있는 인물이 하나씩은 있을 듯.
어리고 깨끗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노력한만큼 실력도 인정받는 보아는 보아나이보다 어린 소녀들에게는
닮고 싶은 언니, 또래에게는 닮고 싶은 친구, 그 위의 연령층의 여성들에게는 자신이 되진 못했지만 되고 싶었던
닮고 싶었던 귀여운 여동생의 이미지인 것이다.

물론 이게 이유의 전부는 아니고 이런 보아의 이미지가 심리학적으로 분석했을 때 보인다는 점.

남성팬들이 매료되는 이유완 또 다른것.

일음매냐들에겐 인기가 과연 있을까란 의구심을 차츰 깨 버리면서 정상에 올라 국위선양하는 이미지.
또 한국인들의 민족주의도 여기에 결부된다. 월드컵때 가장 크게 드러난.
한국팬층은 보아가 일본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물론 팬으로서 기쁘겠지만 유달리 더 기쁨이 증폭된다. 보아의 오리콘차트에서 몇위중이다.
일본의 다른 누구를 제치고 있다. 누구 때문에 상위권 진입이 어렵다등. 일본에서의 활동도 굉장한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기뻐한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가수로서의 자랑스러운 이미지도 보아의 인기에 한몫 한다는 것은
결코 부인 할 수가 없는 사실이기는 하다. 사실 그래서 더 좋기는 하니까.

실제로도 자랑스러운 홍백가합전 최연소외국출연자란 타이틀도 역시 한국 뉴스에서 보도한다.
보아는 외국에서 한국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드높이는 가수이며 이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용필의 과거 일본에서의 인기를 능가하고 있으니.

보아가 아이돌이냐 아티스트냐의 논란.

보아는 아직 아티스트가 아니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열심히 노력하며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열정이 가슴속에
타오르는 아이돌 가수이다. 아티스트란 개인적으로 자기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고 독창적인 자신의 음악을 스스로 창조하는 정도는 되야 한다고 보는데
보아는 철저하게 기획사에 의해서 조종당한다.
현재 구축한 아이돌과는 다른 분위기와 이미지도 모두 기획사의 의도이다.
그러나 2집에서 보아의 자작곡이 두 곡 들어가는 등. 발전하려는 노력은 하고 있다.

애초부터 한 우물만 파는 예술가가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과 상업주의와 손잡고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후에
상업주의를 배신하며 자기스타일을 추구하는 것 둘 다 나쁘지 않다. 후자라면 이상은, 서태지, 노르웨이 그룹 아하등이 예.

보아는 아직 어리다. 상업시스템안에서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가 원하는 자기가 추구하고 싶은 스타일이
무엇인지 차츰 알 게 될 것이다. 너무 지나치다 싶은 상업성에 시달리는 모습이 안쓰러울 때도 있지만
당장은 자기가 가장 원하는 게 노래하며 춤추는것이니까.

보아에겐 아주 큰 가능성이 보인다. 20살쯤 되면 보아가 어떤 음악을 추구할런지.

보아는 데뷔전부터 타팬들이 조작한 악성루머에 시달려 왔는데 그것을 읽었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삼류에로야설로 명백하게 보아라는 어린 소녀에게 강하는 테러행위는 정말 끔찍했다.

그걸 보아 당사자가 읽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지. 아마 H.O.T팬중 하나가 아니였을지.
글을 보니 초딩이나 중딩수준였는데 보아가 데뷔하면 최연소가수란 타이틀이 에이치오티에게서 사라진다는 점에서
보아를 미워들 했었는데. '게릴라콘서트'때 울면서 얘기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팠다.
시상식과 기타이유로 이젠 신화팬들의 미움을 사고 있는데 비뚤어져 버린 팬문화는 이제 제발 그만.
나이 먹으면 알 게 되겠지만 타가수를 비방하고 사이버테러를 저지르며 맹목적으로 빠져들진 말기를.

보아를 가장 높이 평가하는 것은 악바리라는 점.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 나이에도 잘 알고
그것을 실현시키는데에 주저함없고 이뤄내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점.
이 점이 보아가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다. 결국 보아는 저런 사이버테러와
팬세력보다도 많았던 안티세력들을 제치고
이젠 당당히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중 한명이 되었다. 안티가 판 치지 못할 두꺼운 팬층도 생겨났다.
보아가 가슴속에 간직해왔던 '노래하고 싶다'란 열정은 결국 좌절시키지 못했던 것이다.

자기 자아가 강하게 느껴지는 보아는 언젠가 남들이 인정해줄 음악을 꼭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게 해준다.
스스로도 아이돌이라고 불리기를 거부하고 자기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

또 하나 보아가 아름다운 점. 보아는 너무나 겸손하다. 인터뷰를 볼 때마다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 점도 보아가 사랑받는 점.

앞으로 더 노력해서 한국이나 일본뿐 아닌 세계적인 여자성악가로 성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