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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eule's

La Cité des enfants perdus

 DVD Review

 

Ultimate Edition 2 DVD
(잃어 버린 아이들의 도시 프랑스판 얼티밋 에디션)

 

 

 

 

 

France

Format

Full Screen (Standard) - 1.33:1
Cinemascope - 1.85:1, PAL

Language

French (Dolby Digital 5.1),
French (Dolby Digital 2.0 Surround)

Subtitle

French

Time

110 분

Code

2

Disc 1

 Film  Chapter Audio Commentary
by Jean-Pierre Jeunet (May 2001)

Disc 2

 Making Film by Eric Caro (4:3)
Costumes by Jean-Paul Gautier (4:3)
Archives of Jean-Pierre Jeunet (4:3)
Time died by Emmanuel Carlier (4:3)
 Film Storyboard  Trailers

 

"Un film tout slimplement
epoustouflant!" ★★★ 

STUDIO

 

MAGAZINE

 

 

2DVD-BONUS

Making of Commentaire audio
&
Archives de JP Jeunet...

 


화면구성 1/2 from


 

오프닝 동영상은 정말 압권이네요. 영화속 장면중에서 제일 감각적인 부분이 돋보였던 세트를
편집해서 제작했습니다. 시선을 집중하면 쭉 세트를 훑어주다가 성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면 메인 메뉴가 등장하는 스타일. 너무 예쁘네요. 디스크 2에도 같은 영상이 삽입되어 있구요.
위 사진은 디스크2 오프닝입니다. 디스크1의 오프닝은 성을 확대하면서 메뉴가 등장하고 디스크2는 성의 문이 열리며 내부에서 메뉴가 등장.
첨으로 Gif 애니메이션 파일을 제작해봤어요.
 


메인 메뉴 (5.1 로 영화보기, 돌비 서라운드로 영화보기, 불어자막 선택, 챕터, 장 피에르 쥬네의 오디오 커멘터리 선택 5가지)입니다.
메뉴디자인은 프랑스쪽이 정말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스타일리쉬한 감각과 색채의 조화는 정말 최고수준이군요.



 챕터메뉴입니다. 2 페이지에 걸쳐서 총 21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요.
 

화질 1/2 from

 
화질은 예상대로 좋네요. 캡쳐했는데 크기가 아주 크길래 보니 비트레잇이 엄청 높은 것!! 전장의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그래서 화질도 업!
신비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속 배경을 위주로 캡쳐해보았습니다. 팀 버튼 영화분위기가 나죠?




 

더빙 & 자막 1/2 from

 
버전 선택은 더빙은 돌비 디지털 5.1, 2.0을 자막은 불어자막만을수록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프랑스인만이 즐길 수 있는 사양이군요.
 

스페셜 피쳐 1/2 from




스페셜 피쳐화면. 예고편, 메이킹 필름, 장 폴 고티에 인터뷰, 쥬네의 어치브, '시간은 죽었다?'란 단편인가? 암튼 이런거랑 필름 스토리보드가.

Making Film by Eric Caro






 
정말 가치있는 메이킹 필름! 국내판은 들어 있지 않은데 미국판에도 들어있지 않은걸로 압니다.
배우들의 인터뷰장면도 조금 들어 있고 세트나 의상등 재미난 영상이 듬뿍 들어 있군요.
 


Interview of Jean-Paul Gautier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장 폴 고티에의 인터뷰입니다.

1995년 5월에 했나 봅니다.
파리 프리미에지와의. 


Archives of Jean-Pierre Jeunet



영화찍기전에 리허설?
비스무리한걸 배우들이
하는 장면이 모아져 있네요.

아기 눈이 왕방울 만하네요.

=ㅁ=
메이킹 필름은 까로가
이 비하인드 장면모음집은
쥬네가 각각 만들었군요.
서로 비교도 되고.

 


'Time Died' by Emmanuel Carlier



단편이라고 해야 하나? 물 세례를 받는 두 남자.

여기서 바로 매트릭스의 그 촬영기법이 나옵니다. 카메라를 여러대로 동시 촬영한후에 편집을 이용해서 만든 기법.
다 아시죠? 공중에 붕 떠있는 주인공을 회전하면서 보여주는.

두 배우는 쥬네와 까로같군요.
 


Film Storyboard





 이와이 슈운지의 '러브레터'처럼 본편이 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화본편오른쪽 하단에 그림이 떠서 끝날 때까지 비교감상을 하도록 제공되고 있네요. '원초적 본능'에서 세부분만 나눠서 보여준것이랑은
비교가 안되는군요.
 

 

최종평가 1/2 from


압도감을 주는 비쥬얼의 환상적인 프랑스 잔혹동화. 너무나 지루했던 영화였어요. 제게는.

단 이 영화가 절 매혹시킨 점은 로만 폴란스키의 고전 '겁없는 흡혈귀 사냥꾼'의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감각 때문이었죠. 팀 버튼의 '슬리피 할로우'와 함께 최근작으론 이 두 작품이
'겁없는 흡혈귀 사냥꾼'의 후예란 느낌이 듭니다. 동화적인 매력이 풍겨나는 필름. 호러틱하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색채감과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인 영화죠.

영어자막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 최고의 버전!
프랑스판으로만 즐길 수 있는 서플먼트 보따리 + 프랑스의 우아한 감각으로 완성된 디자인.
저같은 경우엔 한국판을 자막 때문에 프랑스판은 소장용과 서플의 가치로 구입했습니다. 디비디는 애매한 점땀시 두 개의 버전을 구입해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네요. 이궁


어느버전이 최고일까?! 미니 비교분석집.
[힌국판, 영국판, 미국판]
각 자켓을 클릭하시면 아마존 각국의 주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the city of lost children
Korea (Code 3)

The City Of Lost Children
UK (Code 2)

The City Of Lost Children
USA (Code 1)

Formats :
16:9 Letterbox Widescreen

Languages:
French (2-Channel Surround),
English (2-Channel Surround)
Subtitles : Korean, English, French

Run Time: 114 minutes

Supplement:
Cast & Crew, Synopsis, Trailer,
Costume Design Gallary,
Production Sketch Gallary








커버 디자인은 괜찮은데 서플이 부실.

Formats :
Unknown, PAL
Zone : 2

Languages:
French, English (Dubbed)
Subtitles : None

Run Time: 108 minutes

Supplement:
Gallary, Filmography










영어더빙판. 자막이 없음. 자켓은 예쁨.

Formats :
Standard 1.33:1 [4:3]
Widescreen 1.85:1 aspect ratio
Enhanced for 16x9 TVs
Zone : 1

Languages:
French (Dolby Digital Surround)
English, Spanish
Subtitles : English, French, Spanish

Run Time: 112 minutes

Supplement:
• Commentary by
  director Jean-Pierre Jeunet
  and Actor Ron Perlman
• Theatrical trailer(s)
• Costum Design Gallery
• Production Sketch Gallery
 

영어자막이 있고 서플이 많지만
경악스러운 자켓이 (-ㅅ-) 짜증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