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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ule's Point of No Return DVD Review
(니나 한국판)

 

 

 

 

 

Korea

Format

Dolby Digital 5.1 Surround
NTSC, Standard
Widescreen (Letterbox) 2.35:1

Language

English

Subtitle

English, Korean

Time

109 분

Code

3

 

 

Director

John Badham

Cast


 

Bridget Fonda
Gabriel Byrne
Dermot Murloney
Harvey Keitel

 


화면구성 1/2 from




메인화면입니다. 챕터, 스페셜 피쳐, 셋업, 본편 4가지. 액션 영화분위기가 나는 디자인입니다.
분위기를 살리긴 했는데 디자인면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긴 그렇군요. 평균점수 두 개 반을 줬습니다.



챕터메뉴입니다. 5페이지에 걸쳐 6개씩 총 29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요.
 

화질 from


화질은 보통수준이네요. 그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조금 더 선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선 양사이드 재생이 가능한 디스크로 한면에 스탠다드 화면을 반대면에는 와이드스크린을 재생시킬 수가 있습니다.
'델마와 루이스' 초기 미국판도 이렇죠.
 


마약중독에 살인까지 하게 된 매기는 사형에 처해진다. 그러나 그녀는 마취주사를 맞은 것 뿐, 곧 잠에서 깨어난다.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님 정부 내 비밀집단의 킬러가 될 것인가?' 매기는 두가지 선택을 해야만 한다.
매기는 탈출을 시도해보지만 무릎에 총을 맞고 굴복한다. 이 곳은 만만한 곳이 아닌것.



암살자로서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머리에 총을 맞게 되리란 얘기에
철저하게 킬러로 교육받는 매기. 난폭한 성격도 많이 얌전해진다.



밥과 함께 첫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게 된 매기. 밥의 선물에 미소로 회답하면서 기뻐하지만
선물은 매그넘이었다. 첫 외출의 행복감을 만끽하긴 커녕 목숨을 걸어야 하는 지령이 내려진다.



자신의 위치를 이제서 제대로 파악하게 된 매기. 마지막 테스트를 통과한 매기는 다음날 바깥세계로 나가게 되고.



새로 마련한 집에서의 첫날밤. 그녀는 가혹할 정도로 외롭다. 그러나...



매기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고. 둘은 행복하지만 매기의 신상에 대해선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제이피는 힘겨워한다.

 

"엄마가 니나 시몬을 좋아해요. 항상 그녀의 레코드를 들으셨죠.
난 니나 시몬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고. 정열적이고 야만적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엄마 생각이 날때 이 음악을 들어요."

그녀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진실은 바로 이것일 뿐일지도 모른다. 어느 날, 밥이 찾아오고 새로운 지령이 내려진다.



약혼 프로포즈를 받는 동안에도 화장실에서 살인을 해야 하는 매기. 어쩔 수 없는 상황속에서 너무나 괴로워한다.
울면서 매기는 말한다. "아주 오래전에 아주 나쁜짓을 했었어요... 그것 때문에 늘 고통을 받아요."

"괜찮아... 과거 일이니 잊어버려."

"그럴 수가 없어요... 그치만 날 믿어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할 수 없는 매기의 운명, 아무리 조직을 벗어나보려 애를 써도 밥은 매기를 놓아주지 않는데...



목숨을 건 마지막 지령을 성공시키고 집으로 돌아온 매기의 얼굴은 멍투성이가 되어 있고 제이피는 아무말 없이 안아준다.
매기가 과연 마지막 지령의 성공으로 조직을 떠날 수 있을까?
 

더빙 & 자막 1/2 from

 


버전 선택 메뉴입니다. 오디오는 5.1 서라운드로 리마스터했습니다.
자막은 영어자막고 한국어자막이 들어가 있군요. 미국영화엔 꼭 영어자막이 들어가줬음 합니다.
영어대사를 자막과 함께 보면 공부가 되거든요. (^  ^) 한국어자막만 넣지 말고 영어도 넣어줬음 좋겠네요.
 

스페셜 피쳐 1/2 from




스페셜 피쳐 화면입니다. 빌딩폭파씬이 배경으로 나오는군요.
캐스트 & 크루, 뮤지컬 노트, 하드 히팅 위민등 5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 텍스트입니다. (-ㅅ-)



캐스트 & 크루는 꽤나 성실하게 제작했네요. 배우 5명과 음악담당의 한스짐머등 꽤 많은 스탭과 배우들
정보가 나옵니다. 오른쪽은 브리짓 폰다의 신상정보. 이지 라이더의 피터 폰다 딸인건 유명한 사실이죠.



니키타보다 니나가 더 좋았던 이유중 하나인 사운드트랙. 영화음악에 대해서 소개해줍니다.
오른쪽 사진은 하드 히팅 위민. 영화사에서 강인함을 보여주었던 여성캐릭터들을 소개합니다.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죠. (^  ^)



영화화면 만들기등 두가지 보너스가 더 들어있구요. 역시나 텍스트로 실려 있습니다.
언젠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와주었음 좋겠군요.
 

최종평가 from




자신의 영화를 리메이크로 망쳐놓았다고 한 뤽 베송의 오리지날 '니키타'보다
제게 더 어필했던 작품입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매기의 슬픔이
니나 시몬의 흐느끼는 듯한 재즈보컬과 때로는 한스 짐머의 웅장하면서도 클래시컬한 스코어와
너무 잘 어우러져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죠. 사실 위노나 라이더가 맡아서 해주었음 하고 내심 바랬는데
돌이켜보면 브리짓 폰다가 제격이었던 듯 싶네요. 뤽 베송도 브리짓 폰다의 연기는 인정했죠.
위 사진은 엔딩에 나오는 브리짓 폰다의 얼굴 클로즈 업이죠. 이 때 흐르는 한스 짐머의 음악이 압권.

국내판 잘 나왔네요. 미국판을 옮겨온 것 같은데
한국어자막에 양면사이드 화면도 수록해주었고 영어자막도 빼지 않고 넣어주었으니.
가격까지 저렴한데다 미국판에 꿀리는 점이 없네요.

Mini Link : Yeseule's Point of No Return 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