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스토리
(원작 스티븐 킹)

 

소설가인 잭 토렌스는 오버 룩 호텔의 지배인일자릴 얻게 된다.
오버 룩 호텔은 겨울이면 투숙객들을 받지 않고 지배인이 관리하게 된다.
책임자에게 전 지배인인 그레디가 미쳐서 아내와 쌍둥이 두 딸을
도끼로 무참히 살해하고 자살했다는 얘길 듣게 된다.
자신은 그런 걱정 없다고 자신하는 잭.

그때 잭의 집에선 아들인 대니가 아빠가 일자릴 얻었다고 엄마에게
말해준다. 대니에겐 초능력이 있는 것.

화장실에서 곧 닥치게 될일을 초능력으로 감지한 대니는 기절하고 만다.
여의사가 와서 대니를 진찰해준후에 엄마(잭의 아내)인
웬디와 상담을 한다. 그 와중에 전에 잭이 술취해서 대니의 팔을 부러뜨린적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곧 오버 룩 호텔로 자리를 잡는 잭가족.
호텔엔 이제 이 세사람외엔 아무도 없는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인 요리사인 할로란아저씨가 대니에게 초능력이 있다는걸 감지하고
텔레파시루 대니와 대화를 나눈다.

"아저씨, 여기서 이상한 것들이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여?"

침묵을 지키던 할로란이 얘기한다.

"넌 절대 그것들과 대화를 나눠선 안된다."

호텔에서 자전거로 복도를 누비던 대니는 쌍둥이 자매와 마주친다.
잠시후 사라지지만 대니는 이 호텔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그후로 유령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잭은 서서히 광인으로 변모하게 되는데.

어느날 잭에게 갔던 웬디는 잭이 그동안 작업한 글을 보고 소스라치게 경악한다.

'All Work &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란 문장만 수십장이 되는것.
이제 그가 미친건 확실해졌다. 그때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잭.
광기로 웬디를 위협하던 잭은 웬디가 휘두른 몽둥이를 맞고 쓰러진다.
웬디는 그를 가두고 달아날 궁리를 하지만 잭이 이미 스노우보드를 망가트린 후.
잠을 청하던 웬디와 대니는 유령에 의해 풀려난 잭이 도끼를 들고 방문을 부수는걸
보게 된다. 화장실로 숨는 웬디와 대니. 대니는 화장실 창문으로 내보내지만
자신은 빠져 나갈 수 없다.

"달아나! 대니야. 달아나서 숨어!!!"

대니는 사라지고 화장실문을 잭은 도끼로 내리친다.
간신히 칼을 잡은 웬디는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는다.......

 

Yeseule's SHINING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