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STA (시에)

 

we're all on spoiled choice,aren't we, darling? I married for love. instead of the money. then I knew after the first three days I blown it....
so sensual, temtation of bloody cult, come to this erotic mystery

 

Ellen Barkin .... Claire
Gabriel Byrne .... Augustine
Julian Sands .... Kit
Isabella Rossellini .... Marie
Martin Sheen .... Del
Grace Jones .... Conchita
Jodie Foster

 

.... Nancy

 

 

U.S.A LASERDISC
미국판 엘디

this is extremely super rare laserdisc!

 

JAPANESE LASERDISC
일본판 엘디

front jacket is diffent from USA version.
photo (when gabriel caresses ellen)
must-get-item!

 

 

U.S.A VHS
미국판 비디오

this item is needed, if you're cult mania of SIESTA
laserdisc doesn't have caption subtitle.
but this vhs includes
CC. Not perfect but pretty good! 

 

U.S.A SOUNDTRACK CD
미국판 사운드트랙 씨디

Miles Davis' jazz melody.

 

U.S.A MOVIE SCRIPT
미국판 시나리오

laserdisc doesn't includes CC. but miss yeseule really likes to know script!
so yeseule bought this script of
SIESTA! unlike original movie version.

 

GERMAN PAMPHLET
독일
판 팜플렛

 

JAPANESE PAMPHLET
일본판 팜플렛

this is rare movie program!

 


REVIEW BY YE SEULE (TEXT IN KOREAN)

이 영화는 개봉후 수많은 평론가들에게 혹평비난을 샀으며 흥행실패최악의 여우조연으로
본영화의 두 조연배우(이자벨라 로셀리니, 그레이스 존스)가 공동 수상한 경력까지 있죠.

"올해의 블루 벨벳"은 몇안되는 호평중하나였죠.

국내에선 비디오로 두번 출시 되었었으며 아주 뒤늦게 극장개봉까지 되었었죠.

우선 캐스팅을 보자면 여주연으로
엘렌 바킨이, 남우주연으론 가브리엘 번,
그리고 조연배우들은
그레이스 존스, 알렉시 세일, 조디 포스터, 줄리앙 샌즈, 마틴 쉰입니다.
그리고 제작은
잘만 킹예요.

영화는 헐리웃 기법을 완전히 벗어난
컬트아방가르드의 믹스 스타일
평론가들이 지적한대로 너무 난해한 플롯이 뒤틀려있어요.
감독이
메리 램버트(마돈나의 뮤직비디오, 팻 세메트리)로 여자감독인데
그녀의
MTV기법이 여러컷에서 눈에 띄게 시선을 끄는데 그녀는 이 영화로 전혀
색다른 에로틱영화스타일 을 창조해냈군요.
제가 좋아하는
색채감을 보여주는 영화예요.
여러곳에서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원피스, 스포츠카, 립스틱, 성당등에서 강조되죠.
초반부에 스페인의 공항, 적막한 이곳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금발의 여인이 쓰러져있죠.
갑자기 눈을 뜬 그녀는 자신의 원피스를 위로 치켜올리는데 그안엔 전라의 하반신이 (한국판비디오는 삭제)
상당히 오래 엘렌 바킨의
음부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녀는 회상하죠.

그녀의 이름은
클레어......

클레어는 자신의 애인 델과 동거중이며 며칠뒤 낙하산없이
화산아래로 다이빙하는 쇼를 준비중에 있죠.
그러나 전 애인(다이빙을 가르쳐준 스승)의 편지를 받고 그를 찾아
스페인안헬레스로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전 애인
어거스틴(가브리엘 번)은 마리아(이자벨라 롯셀리니)란 갑부의 딸과의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이며 클레어에게 냉담하게 대해요.

다시 현재 그녀의 독백
"그가 아닌 그녀가 죽었기를"에서 클레어가 마리아를 살해했다는 걸 알 수 있죠.
클레어는 말도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흉칙한 이빨을 가진
운전수의 택시를 타고
애인이 무사한지 안헬레스로 향하게 되죠.
그러나 자신을
강간하려는 운전수를 때려눕히고
어두운 밤길을 달리다 경찰에게 붙들리고 경찰을 속이죠.
"어디에서 오는 길이죠?"
"음...화랑에서요. 예쁜화분이 있는 화랑인데........"
"그게 어디있소?"
"음 저쪽이요"
어두운 숲에서 클레어가 무심코 손으로 가리킨 곳에 불이 켜지며 화랑이 나타납니다.
거기로 뛰어간 클레어는 그 화랑에서 자신의 초상화를 발견하게 되고 마술을 보여주는 소년과
결혼 첫날밤에 자신의 속옷을 입고 잤다는 남편과 이혼한
낸시(조디 포스터),
굉장히 거침없는 클레어의
수호천사라 자칭하는 키트(줄리앙 샌즈)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여러 초현실적인 일들을 거쳐 안헬레스에 도착하게 되죠.
그리고 그녀가 발견하게 되는 건자신의 죽음.........
그녀는 어거스틴과
시에(스페인어로 낮잠)시간에 그와 정사를 나눈후 마리아에게 잔인하게 죽었던 거예요.
결국 자신이 죽었음을 확인한후 그녀의독백
"왜 그녀가 아닌 내가 죽었는데 난 아직도 당신에게
이렇게 사랑을 느낄까요?"

영화속 편집에서 간간히 보여지던다이빙장면은 결국 그녀의 비극을 암시하고 있었던 셈이며
그녀가 공항에서 깨어난후 안헬레스에 도착하기까지의 모든일들은
죽음의 왕국을 여행한 것이었죠.
그동안 만났던 이들은 정말
천사였던 것이죠.
그렇다면 왜 그녀는 방황을 .......
클레어는 삶과 죽음을 초월해 끊임없이 그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영화는 일반적 플롯의 기법을 과감히 깨고 있단점과 너무나 상징적인 대사들이
믹서되있다는 점에서 미술에 비유해볼때 피카소의
추상화와 같단 느낌예요.
어차피 천재는 동시대에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니까.
완벽한 걸작으로 소개하고 싶지는 않지만 당시의
그 비참한 비난에 걸맞는 영화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대사들은
철학적인 시와 같고 세트와 미술들은 천사들을 보통 에로영화완
달리 독특하며 신비하고 더욱
섹시하며 스타일리쉬한 이컬트영화는 무언가 일괄적인 것에만
익숙해진 분들에겐
마일스 데이비스재즈선율과 함께 더없이 매혹적일거예요.
물론 컬트적이기에 싫어하는 분들은 실망하시겠죠.

원래
X등급이였으나 몇몇장면을 삭제했다는데
언젠가 노컷필름을 보게 되면 좋겠군요.



Free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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