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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썸씽 와일드 포토 스토리 Photo Story

평범한 여피족인 찰리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계산을 하지 않은후에 나와버린다.
이미 이 짓거리는 지루한 찰리에겐 습관중의 하나인 것.

그러나 뒤에서 그를 부르는 어떤 여인!
그녀의 복장과 이미지는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뭐랄까? 아주 와일드해 보였다.

"이봐여! 계산을 않구 그냥 가면 어쩌란 말예여!"
"무슨 말이죠? 계산을 했을텐데...."

"계산서가 주머니에 들어있을텐데여!" 와일드한 여자가 단호하게 말했다.

"오 이런.... 깜빡했군여."

"좋아여! 경찰을 부르는 편이 좋겠네요!"

"오! 안돼! 그러지 말아요. 여기 돈 받아여!"

그러자 그녀는 웃었다.

"어디까지 가세요! 태워다 드리죠"

"잠깐! 당신 이 식당에서 일하지 않나여?"

"전 거기서 일하지 않는답니다."

그녀의 이름은 룰루였다. 둘은 룰루의 차를 몰고 떠난다.
그러나 찰리의 직장에 내려준다던 룰루는 엉뚱한 방향으루 차를 몰았다!
게다가 룰루는 양주병을 꺼내 마셨다. 운전중에!

"으악! 당신 그럼 안되여!!!!!!!!"

"뭐어때요! 자! 당신두 한모금!"

"미쳤소?"

그러나 찰리는 눈치를 살피다가 한모금 마셨다. 막무가내인 찰리를 데리고 룰루는 그렇게 차를 몬다.
잠시 주차한곳에서 룰루는 샵에 들어가 양주한병을 산다.

모뚱이 (슬이가 기르는 못생기구 뚱뚱한 똥깨)보다 더 못생긴 개가 룰루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계산을 마친 그녀는 경이로운 시선으루 장식장의 꼭대기를 바라본다.

"어머 저거 내가 젤 좋아하는 양주에여! 저것 쫌 꺼내주세여!"

<--------(바로 요겁니다. 뒤에 통에 든 술. 마셔보고 싶군요)

주인장이 사다리로 양주를 꺼내는 동안에 룰루는 계산대에서 몽땅 털어서 찰리를 데리고 도망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가 차를 주차시킨곳은 다름아닌 여관이였다.

"당신 대체 이런곳에 왜.."

찰린 겁을 집어 먹었다. 생판 모르는데다 이 여잔 너무 거칠지 않던가!!

"찰리~ 돈 좀 있나여? 제 말은 방을 얻을 돈 말이예요! 그 외에는 공짜라구여1"

찰리는 에라 모르겠다식으루 방을 잡는다..........

방으루 들어가자마 룰루는 찰리를 침대에 밀어버리고 올라탄다.

가방에서 괴이한 물건을 꺼내서 보여주는 룰루. 이때 음악은 레게곡인 OOh! Ahh!가 흐른다.

잠시후 룰루는 수갑으루 찰리의 손을 결박한다.

그리구 키스를 하다가 찰리에게 받은 명함을 꺼내서 찰리의 직장에 전활건다.

그리구 그에게 회사에다가는 바쁘다는 핑계를 대하고 한 후 둘은 관계를 맺는다.

잠시후 샤워하는 찰리의 얼굴엔 아주 만족한 표정이...

 

Mom & Dad란 이탈리안 호화레스토랑,

주인인 Dad가 전화를 받고 있다.

낮이 익지 않은가! 그렇다. 조나단 드미의 다른 작품인 '양들의 침묵'에도 나온다.

찰리와 룰루는 이 비싼 레스토랑에 왔다.

"찰리,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예요."

속삭이는 룰루.


그러나 기분좋은 소리와는 달리 지갑을 꺼내본 찰린 당혹스럽다.
남아있는 현금이 없는 것. (ㅠ.ㅠ);;;

"됐어요. 찰리. 제가 낼께요. 당신 돈 많이 썼잖아요"

룰루는 계산대루 간다.

만면에 미소를 띄고 있는 찰리는 옆테이블의 남자에게 Cheers!까지 할 정도로 기분은 상승해있다.


빵빵!! 밖에서 들리는 룰루의 호출. 룰루는 차안에서 찰리를 부르구 있다.
룰루에게 가려던 찰리를 웨이트리스가 막는다.

"저기 선생님! 저 여자분께서 이쪽 신사분께서 계산을 하신다는대요."

당황한 찰리! "저기 룰루! 이리로 좀..." (^o^);;;

미소를 띄곤 있지만 그는 정말 당혹스럽다.
룰루는 찰리를 보고는 그저 미소를 지을뿐.

그때 사람들은 찰리의 한 손에 채워진 수갑을 주시한다.

놀라는 Mom & Dad의 사장 DAD씨.
주방에서 튀어나온 건장한 요리사

"Dad! 무슨 문제있나요?"

"음! 현금유통문제구나."

"하하핫! 있잖소! 내가 당신들은 식대를 떼어먹고 달아날 놈으루 보이쇼? 하하"

잠시 침묵후. "바루 그거요!!!!!!"라고 외친후 밖으루 뛰어나가는 찰리!

쫓아오는 주방장.

룰루의 차에 올라타자마자 룰루는 빠른 속도로 차를 몬다.

"하하하하하!!!!!!!!"
둘은 크게 웃는다. 엘리트 사원인 바른생활 사나이에게 이런 모습이 숨겨져 있다뉘! :0

둘은 그날밤도 여관을 잡는다.

여관 바루 앞에서 룰루는 "Woah! You Just Passed The Rest Scrapple in Penna Back 500YDS."
라고 씌여진 도로 게시판을 들이받는다.


잠에서 깬 룰루는 찰리가 없어졌음을 깨닫는다. 알몸으로 그녀는 커텐을 제껴보았다.

찰리는 어떤남자에게 조그만 병을 건네받고 방으로 들어왔다.
숙취에 괴로워하는 룰루에게 찰리는 얻어온 약을 건넨다.

한사코 거부하는 룰루. 그녀는 자신이 원치 않는일은 죽어도 하지 않는 성격.

"마셔여!!!!!!!" 자기도 모르게 큰 소릴 치는 찰리.
그는 그녀의 자유분방함에 끝없이 매료됨과 동시에 그녀가 걱정스럽다.
못이기는척 마시는 룰루 "고맙소, 룰루"

(이 부분은 본능과 감정에 따라 인생을 즐기는 인간에게 정반대의 철학을 배운 절제를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가르치는 부분. 그렇다. 썸씽 와일드는 지루하고 소중함을 잃어 버린 인간에게
와일드에 대한 깨달음을 주면서도 그것이 전부일 순 없다는 진리를 준다. 찰리와 룰루에게서
관객들은 많은 것을 빚지게 될 것이다.)

밖으로 나간 둘은 당황.

경찰이 무지막지하게 주차를 시킨 두사람의 차앞에 서서 주인을 찾고 있는것이다. 엑스트라로 존 세일즈감독이 출연.

"헤이! 당신들 차인가요?"

"아니예요. 오토바이가 참 멋있군요."
대담한 룰루. 시치미를 떼는 것도 뛰어나다.

"오! 오토바이에 관심있소?"

"아니여. 두다리 사이에 있는것에 관심있어요." (-_-)

룰루는 야매로 차를 구입한다.

엑스트라로 디바인의 경악스러운 컬트무비 핑크 플라밍고의 감독인 존 워터스가 출연.

둘은 차를 몰고 또다시 와일드한 모험을 떠난다.

 

찰리는 화가 나있다.

"이봐여! 찰리. 말해봐여. 무슨생각을 하는지."

"첫째 어디서 그렇게 쉽게 버릴만한 차가 있는지. 그리구 그돈은 어디서 났는지 말해줘요."

룰루는 노래부른다. "이혼이요~ 위자료지요."

"옷 미안하오."

그들은 히치하이커들과 와일드 띵을 부르며 드라이브를 한다.

락의 명곡인 와일 띵!

후 이들은 두 노파가 경영하는 특이한 골동품 상점에서 각각 옷을 구입한다.

찰리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정장을 선물하는 룰루. 룰루는 점내에 있는 할머니들에게 물어본다.

"저기여! 이 사람을 남편이라고 어머니께 소개하면 어떨까요?"

"좋지요. 그치만 나라면 그 손목의 수갑을 풀어주겠소."

룰루는 수갑을 풀어준다.

"난 풀구 싶지 않은걸."
(여기서 관객은 찰리가 이제 이 와일드함을 즐긴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시겠지요. 찰리"

룰루는 아름다운 꽃무늬원피스를 입었다. 찰리는 그녀가 아름답다고 느낀다.
그녀의 모습은 와일드를 벗어 버린 조금은 청순함마저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아내같은 느낌마저 주었다.

차에 탄 찰리. 룰루는 찰리의 지갑이 떨어진걸 보고 보관한다.

잠시후 그녀는 평범한 집앞에 차를 주차한후 찰리에게 말한다.

"찰리, 이제 어머니가 나오실 거예요. 이제부턴 절 아드리라구 불러줘요."

"아드리라구?"

(아드리는 말 그대로 이상한. 특이한, 독특한. 멜라니 그리피스가 맡은 이미지 그 자체이다.)

곧 문이 열리며 인상이 좋아 보이는 분이 나오셨다.

"오! 아드리!!!!!"

두사람은 어머니와 식사를 하고 어머니가 들려주는 슬이가 좋아하는 바흐의 Minuet in G Major를 감상한다.

아드리가 나간사이 어머니는 말을 건네셨다.

"찰리, 당신은 어딘가에 아내가 있는 유부남이시져?"

"아,, 네... 그게...."

"괜찮아요. 그치만 아드리는 인생에 있어 이상한 관념을 가지고 살아간답니다."

 

곧 팩을 하고 나온 아드리.

찰리는 아드리의 방에서 아드리의 고등학교시절의 앨범을 보다가
어떤 신문기사를 읽는다. 누군가가 감옥에 들어갔다는 지방신문이였다.

그때 다가와 키스하는 아드리.

 

둘은 아드리의 고등학교동창회에 참석한다.

"어머 이게 누구야! 아드리아냐!"

"어머 반갑구나 얼마만이니. 이쪽은 우리남편인 찰리야"

"안녕하세여. 찰리. 그래 아기는 있구?"

"응 일남이녀지."

그래, 애들 이름은 뭐니?"

"어...그게... 음.."

머뭇거리는 아드리.

"자기야. 스캇하구 레슬리잖아."

맘만 먹음 거짓말을 잘하는 찰리.

둘은 아드리의 고등학교시절 동창들과 인사를 나눈다.

댄싱타임에 어떤 커플이 접근해온다.

핸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사악한 눈빛을 지닌 남자.

 

아드리는 그를 보는순간 피하기 시작하고 찰리에게 나가자고 말한다.
그녀는 조금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넷은 잠시 편의점앞에 선다.
찰리에게 맥주 좀 사오라는 레이.

아드리는 결국 레이의 파트너였던 아이린을 데리고 편의점에 들어간다. 찰리를 남겨둔채.
편의점안에서 아드리는 아이린에게 소리친다.

"그가 대체 언제 출옥한거야!!!"
"나두 몰라."

"저 둘이 밖에서 무슨 얘길 하는걸까?"

밖을 바라보는 아이린과 아드리...

 

밖에선 레이가 한창 찰리에게 말을 건네는중.

"아드린 참 매력적인 여자요, 찰리."

"그럼 완벽한 여자지요!"

웃으며 말하는 찰리.

"잠자리에선 어떻소 그녀가?"

"오! 레이... 그걸 물었군... 하하."

"그녀가 당신을 두조각낼만큼 섹시해 보이는걸!!!!!!!"

그러자 표정이 바뀌는 찰리. "레이, 그런말을 쓸 필요는 없잖소."

그러자 역시 표정이 바뀌는 레이.

"좋소, 내가 잘못했소...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밖으로 나온 아드리와 아이린.

레이는 아이린에게 뭘 더 사달라며 부탁한후 차를 몰고 떠난다.

레이의 행동에 놀라는 아드리와 찰리. 그러나 아드리는 그의 이런 모습을 알고 있는듯하다.
찰리와 같이 들어간 다른 편의점에서 레이는 부사장된 기념으로 편의점안에
있는 카메라에 소감을 말하라고 시킨후 총을 꺼내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후 카메라에 총을 쏜다.

이제 경찰이 녹화된 부분을 보면 찰리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세상에! 레이! 이게 무슨짓이요!!!!!!"

레이는 찰리까지 심하게 구타한후 씨에프장면처럼 멋지게
빨간색 말보로를 낚아채고 찰리를 끌고 나간다.

허름한 여인숙으로 온 세사람.

레이의 정체는?

눈치채셨나여?

바로 아드리의 전남편이었던 것.


찰리는 코가 부러진채 아드리와 레이를 남겨두고 여인숙을 나오게 된다.


아드리는 찰리가 유부남인줄 알고 있었지만 동창회에는 찰리의 직장동료가 있었고
찰리가 이혼했다는걸 레이에게 귀뜸해줬던 것.

그래서 여관에서 이 사실이 밝혀지자 아드리는 찰리에게
크게 화를 낸다. 그리구 그를 보내주도록 레이를 설득한다.

옷은 찢어지고 코가 부러진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마저 빼앗긴 처량한 찰리의 모습..

그러나 그는 차를 타며 달리다 마음을 고쳐먹는다.

편의점에서 모자와 반바지 , 티셔츠, 게다가 아주 장난끼 어린 선글라스까지 구입한다.



그리구 망원경으루 아드리와 레이가 머무는 여관을 주시한다.
아드리는 화장실창문으루 달아나다 레이에게 잡혀 수영장에 내동댕이 쳐진다.

레이와 아드리가 자리잡고 있던 레스토랑에 들어가는 찰리!

찰리는 아드리옆에 앉는다.

"오옷!!!!! 이게 누군가! 찰리! 너 정말 대단한 녀석인걸!!!!!!!!! 우하하핫"

"난 지금 아드리를 데리고 나갈거다. 그리고 넌 여기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하고,
저 옆테이블을 보지 그래? 저기 경관들이 보이나?
자네는 지금 총을 소지하고 있고 편의점에서 사람을 폭행했지?
자 난 이만 나가지. 아드리와 함께. 식대는 내가 내도록 하지."

"널 죽여 버리겠어...."

아드리를 데리고 나오는 찰리! 정말 멋져!

레이가 뒤따라가려 하지만 식대지불을 하지 않고 간것.
레이는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억제하기 힘들다.

차를 타고 달리다 아드리는 자길 속였던 찰리에게 화를 내며 차에서 내리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 찰리를 태운다.

찰리의 집으로 향하는 두 사람.

이때 레이는 전에 꼬셔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불러내 도움을 받은후
찰리를 추격한다.

가만히 잠든 아드리의 모습. 찰리두 조금은 와일드한 이 여정이
피곤했는지 잠을 청한다.

그때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온 레이!!!

"허억! 레..레이....."

레이는 죽여 버릴 기세로 찰리를 구타하기 시작한다.



레이는 찰리를 수갑으로 꼼짝못하게 만든후 찰리를 도와주러 온 아드리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아드리를 도울 수 없는 찰리는 울부짖고...

 

엔딩은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상상력에 맏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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