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yeseule's
TENANT (테난트)
apartment

here is an franch apartment. you can feel scary neighbor.
they lead you to death road. so watch out!

 
Roman Polanski .... Trelkovsky
Isabelle Adjani .... Stella
Melvyn Douglas .... Monsieur Zy
Jo Van Fleet .... Madame Dioz

keywords : based-on-novel, transvestitism, suicide, apartment,

 

 

  JAPANESE LASERDISC

this is extremely rare laserdisc! there is no U.S.A version laserdisc!!!
only japanese ld has been available, but extremely rare!
made in 1989. double jacket with many movie photos.
with side-label.

       

 

U.S.A NOVEL

The Tenant-movie tie-in paperback-1976-137 pages
miss ye seule has been looking for this book, send me mail.

 

JAPANESE PAMPHLET

extremely rare item. I'm not sure if this pamphlet has been released.
but it seems to has made.

 

 

REVIEW BY YE SEULE (TEXT IN KOREAN)

무척 기대했던 작품이며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준 작품이군요.
엘디가 시에스타만큼이나 구하기가 어려워 뉴스그룹에까지 구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외국의 엘디수집가들이 자기것두 구해달라구 연락이 올정도였어요.

지금까지 검색해본바, 세계적으로 테난트매니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미국에선 미발매이며
오직 일본판만 발매되었었는데
89년에 발매된 작품이라 무척 구하기가 힘들었죠.
정가는
9800엥이며 프리미엄이 굉장히 많이 붙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20000엥이군요.
더블판에 많은 스틸이 있으며 상태는 완전 신품과 동일한 수준예요.
비평가들이
만점에 가까운 평을 준것과 로만폴란스키특유의 독특한 연출,
시놉시스등 몇가지의 저를 사로잡는점들에 끌려 구입을
원했는데 정말 훌륭한 연출에 샤이닝을뛰어넘는 소름끼치는 영화예요.
스벤 닉비스트의 촬영은 영화의 음산한 미장센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자벨 아자니는 현재 구축하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역할로 나와서 흥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간단한 시놉시스를 소개해볼께요.
폴란드인인
트렐콥스키(로만 폴란스키)파리의 5층 아파트에 입주하게 됩니다.
아주 쌀쌀맞은
여자관리인집주인 노부부....
집주인은 여자친구와 동거시엔 더 집세를 지불해야 한다고 엄포를 내립니다.
그런데 트렐콥스키가 이사온 방에 살던
전 세입자 여잔 그방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고
지금 병원에서 요양중인데 온몸에 붕대를 감은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것이었죠.
거기서 그녀의 친구인
스텔라(이자벨 아자니)를 만나는데
그둘을 본 전 세입자 여잔 끔찍한 비명을 질러대고 둘은 나와서
이소룡이 나오는 용쟁호투를 보러가죠.
여기서 아자니가 폴란스키를 유혹하고 둘은 키스와 애무를 하다 뒷사람의 시선을 느끼죠.
(아자니의 시선은 이소룡에게서 떨어지지 않는걸 보면 이소룡에게 흥분한듯,
그렇기에 술마시러 가자는 폴란스키를 거절하죠)
그 아파트에서 지내는 동안 트렐콥스키는 자신이 내지도 않았던
소음에 불평해대는 이웃의 모습에 점점 신경쇠약에 빠져들게 되며
건너편 아파트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깨닫게 됩니다.
어느날 자기방벽에
이상한 구멍을 발견하게 되고
솜이 들어있는걸 파보니 이상한 물건이.....
그건 사람의
이빨이었죠.
점점 이웃들에 의해 광기에 빠져가게 되는 주인공...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고 밑에서 자기를 비웃는 두사람의 남자를 보게 된후 거울을 보니......
그는 소스라치게 비명을 지르죠. 누군가 그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다음날 저녁 그는 결심하고 가발과 여장에 필요한 것들을 사와
여장을 한 후 잠이 드는데
음침한 저녁...눈을 뜬 그의 목에 피가 ....

거울을 본 그는 자신의 이빨이 빠진걸 보게 되죠.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를 왜 데려왔냐는 집주인의 불평을 듣게 되죠.
집주인두 그 괴물같은 집단의 일원임을 보여주는 장면이죠.

그뒤의 충격적인 여러 장면은 이제껏
어느 호러무비의 공포에 비교도 안될만큼 절 경악시켰어요.
(-.- 아이 무셔오)
텍사스 살인마의 충격이후 처음!

직접 보시면 확인하실 수있죠.

로만 폴란스키는
폐쇠공간속의 미쳐가는 사람의 심리를 연출하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독이라 생각하는데 테난트 역시 로만의 연출력이
거의 절정에 달했을때의 뛰어난 작품이라 느껴지더군요.
리펄젼과 로즈마리 베이비의 믹스 스타일이며 로만 폴란스키의
아파트삼부작중 하나예요..
마지막 25분의 숨통을 조이는 공포는 호러팬들이꼭 봐야하는 작품이란 걸 부인할 수 없군요.

잘 절제 되있으면서도 끔찍한 비쥬얼 쇼크도 이 영화의 볼거리예요.

기회가 닿으신다면 필견리스트에 올려보세요. 특히 호러팬들.
하이비평가 만점 (관객이 기립박수치는)이며 76년도 칸느 오프닝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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